골드 포춘은 형태를 단순하게 둔다. 5×3에 100라인. 재미는 쌓이는 쪽에 있다. 릴 아래에서 카운터가 올라가고, 높이 올라갈수록 열리는 보너스가 좋아진다. 일정 수를 넘기면 릴 세트 자체가 더 두터운 쪽으로 바뀐다.
그 뒤에는 4단 프로그레시브가 있다 — Minor · Major · Mega · Grand. 하나를 나눠 뽑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 자기 확률을 갖는다. 스캐터 3개면 프리스핀 8회가 열리고, 미스터리 심볼이 라인에 모자란 자리를 채운다.
로빈 후드는 무게를 링크 라운드에 싣는다. 판에 45칸이 있다. 이 라인업에서 가장 많다. 여기에 리스핀 5회가 붙는데 새 심볼이 붙을 때마다 초기화되니, 끝난 것처럼 보이는 판이 실은 안 끝난 경우가 잦다.
보너스 심볼 다섯 종이 판을 채우고, 끝에는 프로그레시브 잭팟이 있다. 링크와 별개로 프리스핀 12회가 전용 릴 세트로 돌아간다. 이 라인업에서 가장 긴 프리 라운드다. 바이는 총베팅 100배이고, 기다림을 건너뛴다.
미스틱 어비스는 5×4 50라인 판 위로 상금이 든 거품을 올려 보낸다. 거품은 세 가지 크기로 나오고 안에 금액을 담고 있다. 크기와 상금이 같이 움직이니, 큰 게 올라오면 볼 만하다.
미스터리 심볼은 한꺼번에 뒤집혀 판을 한 얼굴로 덮고, 스캐터 3개면 전용 릴 세트로 도는 프리스핀 8회가 열린다. 그 뒤에 4단 프로그레시브가 깔려 있다. 릴이 조용하면 바이로 총베팅 100배에 바로 들어가면 된다.
바운티 와일드는 법 바깥쪽에 서서 6×6 웨이즈 릴을 돌리는 슬롯이다. 릴마다 심볼이 2개에서 6개까지 들쭉날쭉 나오기 때문에, 한 스핀에 걸리는 경우의 수가 매번 달라진다 — 최대 46,656 웨이즈.
와일드는 기본·×2·×3 세 등급이다. 스캐터 3개가 모이면 프리게임이 열리고, 그 판을 어떻게 굴릴지는 직접 고른다. 스티키 와일드는 등장한 와일드를 라운드 끝까지 릴에 못 박아 판을 계속 두껍게 만들고, 랜덤 와일드는 대신 매 스핀 새로운 배수 와일드를 떨어뜨린다. 어느 쪽이든 스캐터가 더 나오면 사냥은 길어진다.
기다리는 성격이 아니라면 보너스 바이로 원하는 라운드에 바로 들어가면 된다. 당첨은 대략 세 스핀에 한 번, 큰 건은 기다린 값을 한다.